국회 취재기자 확진에 국회 다시 부분 폐쇄

입력 2020.09.07 (18:22) 수정 2020.09.0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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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취재하는 기자가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국회가 개방 이틀 만에 다시 부분 폐쇄됐습니다.

국회는 자체 파악한 동선을 토대로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 일부 층에 대한 긴급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통관 2층 기자실과 기자회견장은 폐쇄했습니다.

해당 기자는 앞서 선별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이상 증세를 느껴 다시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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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취재기자 확진에 국회 다시 부분 폐쇄
    • 입력 2020-09-07 18:23:12
    • 수정2020-09-07 18:27:19
    통합뉴스룸ET
국회를 취재하는 기자가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국회가 개방 이틀 만에 다시 부분 폐쇄됐습니다.

국회는 자체 파악한 동선을 토대로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 일부 층에 대한 긴급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통관 2층 기자실과 기자회견장은 폐쇄했습니다.

해당 기자는 앞서 선별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이상 증세를 느껴 다시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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