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장관 아들 ‘부대배치, 통역병 청탁’ 녹취…‘이해충돌’ 검토중

입력 2020.09.07 (23:51) 수정 2020.09.0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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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미애 장관 아들 군 복무 중 휴가 특혜 의혹이 제기돼왔는데, 부대를 옮겨 달라거나 올림픽 통역병으로 선발해달라는 청탁이 있었다는 주장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신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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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07 23:51:42
    • 수정2020-09-08 0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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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미애 장관 아들 군 복무 중 휴가 특혜 의혹이 제기돼왔는데, 부대를 옮겨 달라거나 올림픽 통역병으로 선발해달라는 청탁이 있었다는 주장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신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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