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난이도 작년과 비슷

입력 2003.07.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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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수능시험의 난이도는 다소 어려웠던 지난해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올림 때문에 법정소송까지 불렀던 소수점 이하의 점수를 없앤 것도 한 특징입니다. 김명섭 기자가 올 수능시험의 출제경향을 보도합니다.
⊙기자: 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5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를 예년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원은 이를 위해 최근 2, 3년간의 수능시험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승(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 작년도에 출제한 것이 적정한 수준이라고 생각하고요, 금년도에도 작년과 일관성 있는 그런 수준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기자: 지난해 수능성적이 평균 3점 가량 떨어졌던 점을 감안하면 올 수능도 수험생들에게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일식(안양 부흥고 3학년 부장교사): 수험생의 수준에 맞는 문제가 안 나오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걱정이 저희들도 일선에서...
⊙기자: 교육과정평가원은 이와 함께 수능시험문제의 배점과 개인별 성적 등을 모두 정수로 배정해 지난해 서울대 음대에서 있었던 소수점 점수의 사사오입에 따라 결과가 뒤바뀌는 폐단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수험생들의 대학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험 다음 날 표본채점을 해 영역별 예상 평균점수를 발표하고 개인별 성적은 오는 12월 2일 통보됩니다.
KBS뉴스 김명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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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난이도 작년과 비슷
    • 입력 2003-07-08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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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수능시험의 난이도는 다소 어려웠던 지난해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올림 때문에 법정소송까지 불렀던 소수점 이하의 점수를 없앤 것도 한 특징입니다. 김명섭 기자가 올 수능시험의 출제경향을 보도합니다. ⊙기자: 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5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를 예년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원은 이를 위해 최근 2, 3년간의 수능시험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승(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 작년도에 출제한 것이 적정한 수준이라고 생각하고요, 금년도에도 작년과 일관성 있는 그런 수준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기자: 지난해 수능성적이 평균 3점 가량 떨어졌던 점을 감안하면 올 수능도 수험생들에게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일식(안양 부흥고 3학년 부장교사): 수험생의 수준에 맞는 문제가 안 나오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걱정이 저희들도 일선에서... ⊙기자: 교육과정평가원은 이와 함께 수능시험문제의 배점과 개인별 성적 등을 모두 정수로 배정해 지난해 서울대 음대에서 있었던 소수점 점수의 사사오입에 따라 결과가 뒤바뀌는 폐단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수험생들의 대학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험 다음 날 표본채점을 해 영역별 예상 평균점수를 발표하고 개인별 성적은 오는 12월 2일 통보됩니다. KBS뉴스 김명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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