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 주민 대다수는 남한의 우월성을 알고 있는 만큼 북한 주민을 상대로 하는 방송은 체제 우월을 강조하는 것보다는 남측의 실상을 여과 없이 전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시사평론가 김승채 박사는 오늘 KBS 사회교육방송이 55주년을 맞아 마련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를 위해서는 시사뉴스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해서 남한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사평론가 김승채 박사는 오늘 KBS 사회교육방송이 55주년을 맞아 마련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를 위해서는 시사뉴스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해서 남한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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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사회교육방송 55주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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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08-13 19:00:00
⊙앵커: 북한 주민 대다수는 남한의 우월성을 알고 있는 만큼 북한 주민을 상대로 하는 방송은 체제 우월을 강조하는 것보다는 남측의 실상을 여과 없이 전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시사평론가 김승채 박사는 오늘 KBS 사회교육방송이 55주년을 맞아 마련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를 위해서는 시사뉴스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해서 남한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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