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계순희, 세계유도 베스트 플레이어상
입력 2003.09.15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오사카 세계 유도선수권 여자 57kg급에서 우승한 북한 계순희가 일본의 다무라 료코를 제치고 남자부의 이노무야와 함께 베스트 플레이상을 받았습니다.
⊙앵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자유형 세계 레슬링 선수권 대회 60kg급 3, 4위전에서 송재명이 인도의 카마르에 3:1로 판정승을 거둬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앵커: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근대 5종 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김인홍과 남동훈, 조장덕으로 팀을 이룬 우리나라가 러시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앵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자유형 세계 레슬링 선수권 대회 60kg급 3, 4위전에서 송재명이 인도의 카마르에 3:1로 판정승을 거둬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앵커: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근대 5종 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김인홍과 남동훈, 조장덕으로 팀을 이룬 우리나라가 러시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한 계순희, 세계유도 베스트 플레이어상
-
- 입력 2003-09-1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오사카 세계 유도선수권 여자 57kg급에서 우승한 북한 계순희가 일본의 다무라 료코를 제치고 남자부의 이노무야와 함께 베스트 플레이상을 받았습니다.
⊙앵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자유형 세계 레슬링 선수권 대회 60kg급 3, 4위전에서 송재명이 인도의 카마르에 3:1로 판정승을 거둬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앵커: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근대 5종 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김인홍과 남동훈, 조장덕으로 팀을 이룬 우리나라가 러시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