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돕기 성금

입력 2003.09.26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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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백진원 기자가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 주신 분들 전해 드립니다.
⊙기자: 재일본 대한민국민당 중앙본부 김재숙 단장과 재일동포들이 2억 300여 만 원을 보내 왔습니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과 임직원이 1억 원, 서울아산병원 박건춘 병원장과 임직원이 5000만 원, 삼환기업 최용권 회장과 임직원이 50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필립스전자 신박제 사장과 임직원이 3100여 만 원, 신풍제약 장현택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000여 만 원, 서울대학교 정운찬 총장과 교직원이 3000여 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한라건설 김홍두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000만 원을, 제일화재해상보험 김우황 대표이사와 임직원도 3000만 원,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과 임직원도 3000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주식회사 선진 이범권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700여 만 원, 박관용 국회의장과 국회의원이 2700여 만 원,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과 임직원이 2600여 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서울시 한의사회 김정열 회장과 회원이 2100여 만 원을, 주식회사 정식품 정재원 회장과 임직원이 2000만 원을,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임석준 회장과 회원사가 2000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우리증권 이팔성 사장과 임직원이 2000만 원을,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김종원 이사장과 사업자가 2000만 원, 금강제화 신용호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000만 원과 1억 2000여 만 원 상당의 신발을 보내왔습니다.
KBS뉴스 백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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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민 돕기 성금
    • 입력 2003-09-26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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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백진원 기자가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 주신 분들 전해 드립니다. ⊙기자: 재일본 대한민국민당 중앙본부 김재숙 단장과 재일동포들이 2억 300여 만 원을 보내 왔습니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과 임직원이 1억 원, 서울아산병원 박건춘 병원장과 임직원이 5000만 원, 삼환기업 최용권 회장과 임직원이 50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필립스전자 신박제 사장과 임직원이 3100여 만 원, 신풍제약 장현택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000여 만 원, 서울대학교 정운찬 총장과 교직원이 3000여 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한라건설 김홍두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000만 원을, 제일화재해상보험 김우황 대표이사와 임직원도 3000만 원,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과 임직원도 3000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주식회사 선진 이범권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700여 만 원, 박관용 국회의장과 국회의원이 2700여 만 원,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과 임직원이 2600여 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서울시 한의사회 김정열 회장과 회원이 2100여 만 원을, 주식회사 정식품 정재원 회장과 임직원이 2000만 원을,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임석준 회장과 회원사가 2000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우리증권 이팔성 사장과 임직원이 2000만 원을,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김종원 이사장과 사업자가 2000만 원, 금강제화 신용호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000만 원과 1억 2000여 만 원 상당의 신발을 보내왔습니다. KBS뉴스 백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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