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세계 랭킹 15위로 상승
입력 2003.10.07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최경주가 세계 골프랭킹에서 15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경주는 상금랭킹에서도 29위로 상승해 30위까지 주어지는 투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이 유력해졌습니다.
시즌 5승을 달성한 우즈는 217주째 정상을 지켰습니다.
⊙앵커: 미국 LPGA에서 활약중인 박세리가 오는 23일 개막되는 국내 남자프로골프대회인 최강전에 출전해 처음으로 성대결을 펼칩니다.
그 동안 대회출전 여부를 놓고 고민해 온 박세리는 소속사인 CJ측과 최종합의를 본 끝에 대회에 출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앵커: 한국남자 탁구의 에이스 오상은이 국제탁구연맹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10위에 올라 생에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습니다.
유승민은 13위, 김택수는 17위, 주세혁은 20위를 기록했고 여자부 김경아는 11위에 자리했습니다.
⊙앵커: 축구영재교육을 표방한 용인축구센터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원삼중학교가 가을철 중고축구대회 중등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원삼중학교는 대회 결승에서 풍생중학교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습니다.
최경주는 상금랭킹에서도 29위로 상승해 30위까지 주어지는 투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이 유력해졌습니다.
시즌 5승을 달성한 우즈는 217주째 정상을 지켰습니다.
⊙앵커: 미국 LPGA에서 활약중인 박세리가 오는 23일 개막되는 국내 남자프로골프대회인 최강전에 출전해 처음으로 성대결을 펼칩니다.
그 동안 대회출전 여부를 놓고 고민해 온 박세리는 소속사인 CJ측과 최종합의를 본 끝에 대회에 출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앵커: 한국남자 탁구의 에이스 오상은이 국제탁구연맹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10위에 올라 생에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습니다.
유승민은 13위, 김택수는 17위, 주세혁은 20위를 기록했고 여자부 김경아는 11위에 자리했습니다.
⊙앵커: 축구영재교육을 표방한 용인축구센터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원삼중학교가 가을철 중고축구대회 중등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원삼중학교는 대회 결승에서 풍생중학교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경주, 세계 랭킹 15위로 상승
-
- 입력 2003-10-0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최경주가 세계 골프랭킹에서 15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경주는 상금랭킹에서도 29위로 상승해 30위까지 주어지는 투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이 유력해졌습니다.
시즌 5승을 달성한 우즈는 217주째 정상을 지켰습니다.
⊙앵커: 미국 LPGA에서 활약중인 박세리가 오는 23일 개막되는 국내 남자프로골프대회인 최강전에 출전해 처음으로 성대결을 펼칩니다.
그 동안 대회출전 여부를 놓고 고민해 온 박세리는 소속사인 CJ측과 최종합의를 본 끝에 대회에 출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앵커: 한국남자 탁구의 에이스 오상은이 국제탁구연맹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10위에 올라 생에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습니다.
유승민은 13위, 김택수는 17위, 주세혁은 20위를 기록했고 여자부 김경아는 11위에 자리했습니다.
⊙앵커: 축구영재교육을 표방한 용인축구센터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원삼중학교가 가을철 중고축구대회 중등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원삼중학교는 대회 결승에서 풍생중학교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