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북핵-아세안 경협 외교'

입력 2003.10.09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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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세안과 한중일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한 노무현 대통령이 귀국보고에서 한중일 세 나라간 협력을 제도화한 공동선언은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열어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한, 아세안 정상회의 후속조처로 우선 내년에 농어촌개발분야를 중심으로 1000명 규모의 개발협력단을 파견해 구체적인 경제협력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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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대통령, '북핵-아세안 경협 외교'
    • 입력 2003-10-09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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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세안과 한중일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한 노무현 대통령이 귀국보고에서 한중일 세 나라간 협력을 제도화한 공동선언은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열어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한, 아세안 정상회의 후속조처로 우선 내년에 농어촌개발분야를 중심으로 1000명 규모의 개발협력단을 파견해 구체적인 경제협력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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