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 잃은 소년, 인공 팔 이식

입력 2003.10.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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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라크전쟁 당시 미국의 미사일 공격으로 두 팔을 잃었던 13살의 이라크 소년 알리 압바스가 런던의료진으로부터 인공팔을 선물받았습니다.
⊙인터뷰: 움직인다.
⊙앵커: 이라크전쟁으로 자신의 두 팔과 부모까지 모두 잃으면서 전쟁피해자의 상징이 된 알리.
모든 아픔을 이겨내기라도 한 듯 감사의 윙크를 날립니다.
지금까지 월드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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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팔 잃은 소년, 인공 팔 이식
    • 입력 2003-10-14 20:00:00
    뉴스타임
⊙앵커: 이라크전쟁 당시 미국의 미사일 공격으로 두 팔을 잃었던 13살의 이라크 소년 알리 압바스가 런던의료진으로부터 인공팔을 선물받았습니다. ⊙인터뷰: 움직인다. ⊙앵커: 이라크전쟁으로 자신의 두 팔과 부모까지 모두 잃으면서 전쟁피해자의 상징이 된 알리. 모든 아픔을 이겨내기라도 한 듯 감사의 윙크를 날립니다. 지금까지 월드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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