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하동 등 7개 시·군 “수해 보상·책임 촉구”

입력 2020.09.09 (19:24) 수정 2020.09.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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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섬진강댐 방류로 큰 수해를 입은 하동군 등 섬진강 권역 7개 시·군이 환경부에 보상과 책임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윤상기 하동군수 등 7개 시·군의 군수와 시장 등은 오늘(9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에게 섬진강댐 하류지역 피해주민 손해배상과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문책,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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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하동 등 7개 시·군 “수해 보상·책임 촉구”
    • 입력 2020-09-09 19:24:59
    • 수정2020-09-09 20:55:14
    뉴스7(창원)
지난달 섬진강댐 방류로 큰 수해를 입은 하동군 등 섬진강 권역 7개 시·군이 환경부에 보상과 책임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윤상기 하동군수 등 7개 시·군의 군수와 시장 등은 오늘(9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에게 섬진강댐 하류지역 피해주민 손해배상과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문책,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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