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에 첫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이 조성됩니다.
이번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은 8만3천여 제곱미터의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 385억 원이 투입돼 외국인투자기업 12곳이 차례로 입주하고, 1,350여 명이 고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연료전지나 의료용 의약품 등에서 한화 570억 원 이상의 외국인 직접 투자로 앞으로 5년 동안 생산유발 효과 등이 예상되며,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나 해외기업 간 협력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은 8만3천여 제곱미터의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 385억 원이 투입돼 외국인투자기업 12곳이 차례로 입주하고, 1,350여 명이 고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연료전지나 의료용 의약품 등에서 한화 570억 원 이상의 외국인 직접 투자로 앞으로 5년 동안 생산유발 효과 등이 예상되며,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나 해외기업 간 협력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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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과학벨트 둔곡지구에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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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9 21:51:03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0/09/09/100_5000917.jpg)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에 첫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이 조성됩니다.
이번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은 8만3천여 제곱미터의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 385억 원이 투입돼 외국인투자기업 12곳이 차례로 입주하고, 1,350여 명이 고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연료전지나 의료용 의약품 등에서 한화 570억 원 이상의 외국인 직접 투자로 앞으로 5년 동안 생산유발 효과 등이 예상되며,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나 해외기업 간 협력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은 8만3천여 제곱미터의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 385억 원이 투입돼 외국인투자기업 12곳이 차례로 입주하고, 1,350여 명이 고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연료전지나 의료용 의약품 등에서 한화 570억 원 이상의 외국인 직접 투자로 앞으로 5년 동안 생산유발 효과 등이 예상되며,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나 해외기업 간 협력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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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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