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대폭 감소
입력 2020.09.10 (20:05)
수정 2020.09.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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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해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308명으로, 지난 2018년 354명에 비해 1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그동안 580억 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위험지역 등에 대한 개선작업을 벌여왔으며, 최근 국토부가 실시한 지난해 교통안전 시행계획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해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308명으로, 지난 2018년 354명에 비해 1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그동안 580억 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위험지역 등에 대한 개선작업을 벌여왔으며, 최근 국토부가 실시한 지난해 교통안전 시행계획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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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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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0 20:05:43
- 수정2020-09-10 20:13:01

지난해 충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해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308명으로, 지난 2018년 354명에 비해 1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그동안 580억 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위험지역 등에 대한 개선작업을 벌여왔으며, 최근 국토부가 실시한 지난해 교통안전 시행계획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해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308명으로, 지난 2018년 354명에 비해 1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그동안 580억 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위험지역 등에 대한 개선작업을 벌여왔으며, 최근 국토부가 실시한 지난해 교통안전 시행계획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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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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