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와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부터 1주일 동안 대전지역 독서실 2백여 곳에 대한 전수 검사를 벌인 결과, 20% 정도인 40여 곳에서 출입자 명단 관리 등이 미흡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다만 최근 1인용 방을 이용하는 독서실이 많고, 점검 결과 대체로 핵심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재점검을 통해 미흡했던 업소를 중심으로 중점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교육청은 다만 최근 1인용 방을 이용하는 독서실이 많고, 점검 결과 대체로 핵심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재점검을 통해 미흡했던 업소를 중심으로 중점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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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독서실 20% 방역 미흡’ 시정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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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0 20:07:10

대전 동부와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부터 1주일 동안 대전지역 독서실 2백여 곳에 대한 전수 검사를 벌인 결과, 20% 정도인 40여 곳에서 출입자 명단 관리 등이 미흡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다만 최근 1인용 방을 이용하는 독서실이 많고, 점검 결과 대체로 핵심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재점검을 통해 미흡했던 업소를 중심으로 중점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교육청은 다만 최근 1인용 방을 이용하는 독서실이 많고, 점검 결과 대체로 핵심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재점검을 통해 미흡했던 업소를 중심으로 중점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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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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