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비대면 업무 위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
입력 2020.09.12 (23:46)
수정 2020.09.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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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대면 문화를 뜻하는 '디지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동서발전은 이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922억 원을 투자해 디지택트 인프라 구축과 업무전환 등 11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동서발전은 앞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개선해 사내외 회의체의 비대면 전환을 확대하고, 통신환경 개선을 통한 재택근무 관리도 강화합니다.
동서발전은 이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922억 원을 투자해 디지택트 인프라 구축과 업무전환 등 11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동서발전은 앞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개선해 사내외 회의체의 비대면 전환을 확대하고, 통신환경 개선을 통한 재택근무 관리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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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발전, 비대면 업무 위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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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2 23:46:01
- 수정2020-09-13 19: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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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대면 문화를 뜻하는 '디지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동서발전은 이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922억 원을 투자해 디지택트 인프라 구축과 업무전환 등 11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동서발전은 앞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개선해 사내외 회의체의 비대면 전환을 확대하고, 통신환경 개선을 통한 재택근무 관리도 강화합니다.
동서발전은 이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922억 원을 투자해 디지택트 인프라 구축과 업무전환 등 11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동서발전은 앞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개선해 사내외 회의체의 비대면 전환을 확대하고, 통신환경 개선을 통한 재택근무 관리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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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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