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에서는 서울이 박건하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수원과의 라이벌전에서 승리하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른바 슈퍼매치로 불리는 서울과 수원의 통산 100번째 대결.
갈길 바쁜 11위 수원, 조성진의 뼈아픈 자책골로 끌려갑니다.
이대로 질 수만은 없죠.
염기훈이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트리며 70-70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후반 들어 기성용과 박주영이 투입되면서 서울이 힘을 내는데요,
한승규가 멋진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2대 1 서울의 승리! 수원전 18연속 무패 행진 이어갔습니다.
수원은 박건하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지만 승점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최하위 인천이 부산과 0대 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승점 차는 2점으로 좁혀졌습니다.
이른바 슈퍼매치로 불리는 서울과 수원의 통산 100번째 대결.
갈길 바쁜 11위 수원, 조성진의 뼈아픈 자책골로 끌려갑니다.
이대로 질 수만은 없죠.
염기훈이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트리며 70-70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후반 들어 기성용과 박주영이 투입되면서 서울이 힘을 내는데요,
한승규가 멋진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2대 1 서울의 승리! 수원전 18연속 무패 행진 이어갔습니다.
수원은 박건하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지만 승점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최하위 인천이 부산과 0대 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승점 차는 2점으로 좁혀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00번째 맞대결 이번에도 서울승
-
- 입력 2020-09-13 21:40:15
프로축구에서는 서울이 박건하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수원과의 라이벌전에서 승리하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른바 슈퍼매치로 불리는 서울과 수원의 통산 100번째 대결.
갈길 바쁜 11위 수원, 조성진의 뼈아픈 자책골로 끌려갑니다.
이대로 질 수만은 없죠.
염기훈이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트리며 70-70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후반 들어 기성용과 박주영이 투입되면서 서울이 힘을 내는데요,
한승규가 멋진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2대 1 서울의 승리! 수원전 18연속 무패 행진 이어갔습니다.
수원은 박건하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지만 승점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최하위 인천이 부산과 0대 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승점 차는 2점으로 좁혀졌습니다.
이른바 슈퍼매치로 불리는 서울과 수원의 통산 100번째 대결.
갈길 바쁜 11위 수원, 조성진의 뼈아픈 자책골로 끌려갑니다.
이대로 질 수만은 없죠.
염기훈이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트리며 70-70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후반 들어 기성용과 박주영이 투입되면서 서울이 힘을 내는데요,
한승규가 멋진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2대 1 서울의 승리! 수원전 18연속 무패 행진 이어갔습니다.
수원은 박건하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지만 승점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최하위 인천이 부산과 0대 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승점 차는 2점으로 좁혀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