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들이 내일부터 부분 등교를 시작합니다.
광주교육청은 내일부터 추석 연휴 직전인 오는 29일까지 전체학생 가운데 유‧초‧중학교는 3분의 1, 특수학교와 고등학교는 3분의 2가 각각 등교 수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등교 방식은 방역 상황을 고려해 3주 단위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각 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어린이집은 오는 20일까지 긴급돌봄을 제외하고 등원 중단이 이어집니다.
광주교육청은 내일부터 추석 연휴 직전인 오는 29일까지 전체학생 가운데 유‧초‧중학교는 3분의 1, 특수학교와 고등학교는 3분의 2가 각각 등교 수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등교 방식은 방역 상황을 고려해 3주 단위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각 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어린이집은 오는 20일까지 긴급돌봄을 제외하고 등원 중단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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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유·초·중·고 내일부터 부분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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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3 21:41:09

광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들이 내일부터 부분 등교를 시작합니다.
광주교육청은 내일부터 추석 연휴 직전인 오는 29일까지 전체학생 가운데 유‧초‧중학교는 3분의 1, 특수학교와 고등학교는 3분의 2가 각각 등교 수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등교 방식은 방역 상황을 고려해 3주 단위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각 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어린이집은 오는 20일까지 긴급돌봄을 제외하고 등원 중단이 이어집니다.
광주교육청은 내일부터 추석 연휴 직전인 오는 29일까지 전체학생 가운데 유‧초‧중학교는 3분의 1, 특수학교와 고등학교는 3분의 2가 각각 등교 수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등교 방식은 방역 상황을 고려해 3주 단위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각 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어린이집은 오는 20일까지 긴급돌봄을 제외하고 등원 중단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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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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