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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자 측근에게 교통편의와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선거구민 15명에게 총 천여 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들은 올 1월 특정 후보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면서 후보자 측근에게 35만 원 상당의 교통편의와 음식물을 제공받아 선관위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음식물 등을 제공한 해당 후보자의 측근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 2월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올 1월 특정 후보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면서 후보자 측근에게 35만 원 상당의 교통편의와 음식물을 제공받아 선관위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음식물 등을 제공한 해당 후보자의 측근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 2월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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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관련 음식물 등 받은 주민 15명에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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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3 21:44:24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자 측근에게 교통편의와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선거구민 15명에게 총 천여 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들은 올 1월 특정 후보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면서 후보자 측근에게 35만 원 상당의 교통편의와 음식물을 제공받아 선관위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음식물 등을 제공한 해당 후보자의 측근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 2월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올 1월 특정 후보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면서 후보자 측근에게 35만 원 상당의 교통편의와 음식물을 제공받아 선관위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음식물 등을 제공한 해당 후보자의 측근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 2월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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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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