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창원시 재정인센티브 연장법안 심사 상정
입력 2020.09.13 (21:47)
수정 2020.09.1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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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 재정인센티브 지원 연장안을 담은 '지방차치분권 행정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되었습니다.
개정안은 자율 통합시인 창원시에 연 146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주는 특례를 오는 2030년까지 10년 동안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상정된 법안은 오는 21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심의가 이뤄집니다.
개정안은 자율 통합시인 창원시에 연 146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주는 특례를 오는 2030년까지 10년 동안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상정된 법안은 오는 21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심의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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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창원시 재정인센티브 연장법안 심사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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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3 21:47:17
- 수정2020-09-13 21:49:38

창원시의 재정인센티브 지원 연장안을 담은 '지방차치분권 행정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되었습니다.
개정안은 자율 통합시인 창원시에 연 146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주는 특례를 오는 2030년까지 10년 동안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상정된 법안은 오는 21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심의가 이뤄집니다.
개정안은 자율 통합시인 창원시에 연 146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주는 특례를 오는 2030년까지 10년 동안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상정된 법안은 오는 21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심의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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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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