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과 휴일, 보령과 홍성 앞바다에서만 부주의에 의한 선박사고 6건이 잇따랐습니다.
보령해경은 오늘 오전 9시 40분쯤, 보령 삽시도 인근 바다에서 24톤 선박이 조업 중이던 3톤 어선을 발견하지 못하고 부딪혀 어선의 승선원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낚시 어선 5척이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는 등 부주의에 의한 단순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보령해경은 오늘 오전 9시 40분쯤, 보령 삽시도 인근 바다에서 24톤 선박이 조업 중이던 3톤 어선을 발견하지 못하고 부딪혀 어선의 승선원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낚시 어선 5척이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는 등 부주의에 의한 단순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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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부주의’ 선박 사고 잇따라…주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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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3 21:57:55

이번 주말과 휴일, 보령과 홍성 앞바다에서만 부주의에 의한 선박사고 6건이 잇따랐습니다.
보령해경은 오늘 오전 9시 40분쯤, 보령 삽시도 인근 바다에서 24톤 선박이 조업 중이던 3톤 어선을 발견하지 못하고 부딪혀 어선의 승선원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낚시 어선 5척이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는 등 부주의에 의한 단순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보령해경은 오늘 오전 9시 40분쯤, 보령 삽시도 인근 바다에서 24톤 선박이 조업 중이던 3톤 어선을 발견하지 못하고 부딪혀 어선의 승선원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낚시 어선 5척이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는 등 부주의에 의한 단순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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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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