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21대백제전 비대면 방식도 구상”
입력 2020.09.13 (21:58)
수정 2020.09.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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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내년 개최되는 대백제전과 관련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 도입이 함께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2021대백제전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한양대 관광연구소는 내년 9월 개최되는 대백제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무령왕 갱위강국 1,500주년 기념공연과 불꽃·드론 아트쇼 등을 제안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각 국가에서 대백제전 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온라인 참여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기획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열린 2021대백제전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한양대 관광연구소는 내년 9월 개최되는 대백제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무령왕 갱위강국 1,500주년 기념공연과 불꽃·드론 아트쇼 등을 제안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각 국가에서 대백제전 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온라인 참여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기획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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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2021대백제전 비대면 방식도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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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3 21:58:28
- 수정2020-09-13 22:22:34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내년 개최되는 대백제전과 관련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 도입이 함께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2021대백제전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한양대 관광연구소는 내년 9월 개최되는 대백제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무령왕 갱위강국 1,500주년 기념공연과 불꽃·드론 아트쇼 등을 제안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각 국가에서 대백제전 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온라인 참여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기획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열린 2021대백제전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한양대 관광연구소는 내년 9월 개최되는 대백제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무령왕 갱위강국 1,500주년 기념공연과 불꽃·드론 아트쇼 등을 제안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각 국가에서 대백제전 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온라인 참여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기획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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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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