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김해 빈 공장 폐기물 3,000톤 투기 일당 검거
입력 2020.09.14 (2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해서부경찰서가 빈 공장을 빌려 사업장 폐기물 3천t을 불법 투기한 혐의로 총책 46살 A 씨와 모집책, 폐기물 배출업체 대표 등 6명을 구속하고, 화물차 운전기사 등 3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두 달여 동안 김해의 빈 공장을 빌린 뒤 전국 각지의 폐기물 배출업체와 운반 차량을 모집해 정상 처리 비용의 반값만 받고 폐기물 3천여t을 불법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두 달여 동안 김해의 빈 공장을 빌린 뒤 전국 각지의 폐기물 배출업체와 운반 차량을 모집해 정상 처리 비용의 반값만 받고 폐기물 3천여t을 불법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경남] 김해 빈 공장 폐기물 3,000톤 투기 일당 검거
-
- 입력 2020-09-14 20:12:04
김해서부경찰서가 빈 공장을 빌려 사업장 폐기물 3천t을 불법 투기한 혐의로 총책 46살 A 씨와 모집책, 폐기물 배출업체 대표 등 6명을 구속하고, 화물차 운전기사 등 3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두 달여 동안 김해의 빈 공장을 빌린 뒤 전국 각지의 폐기물 배출업체와 운반 차량을 모집해 정상 처리 비용의 반값만 받고 폐기물 3천여t을 불법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두 달여 동안 김해의 빈 공장을 빌린 뒤 전국 각지의 폐기물 배출업체와 운반 차량을 모집해 정상 처리 비용의 반값만 받고 폐기물 3천여t을 불법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윤경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