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고성군, ‘학대 논란’ 유기견 보호소 이전

입력 2020.09.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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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물 학대 논란이 제기된 고성군 위탁 유기견 보호소가 새 임시 시설로 옮겼습니다.

고성군 귀농지원센터에 마련된 임시 유기견 보호소는 기존 민간 위탁 유기견 보호소가 비위생적인 환경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안락사 비율로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한편, 고성군은 오늘(14일) 동물 행복도시 조성에 협력하기로 동물보호단체와 협약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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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고성군, ‘학대 논란’ 유기견 보호소 이전
    • 입력 2020-09-14 20:13:03
    뉴스7(창원)
최근 동물 학대 논란이 제기된 고성군 위탁 유기견 보호소가 새 임시 시설로 옮겼습니다.

고성군 귀농지원센터에 마련된 임시 유기견 보호소는 기존 민간 위탁 유기견 보호소가 비위생적인 환경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안락사 비율로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한편, 고성군은 오늘(14일) 동물 행복도시 조성에 협력하기로 동물보호단체와 협약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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