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농업 분야 재난재해 복구비 크게 올려
입력 2020.09.15 (10:53)
수정 2020.09.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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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농업 분야 재난재해 복구비를 대폭 올리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실은 정부가 지난 11일 재해보험 비대상 품목인 농약대와 대파대, 가축 입식비와 시설복구비를 실거래가 대비 100% 수준으로 올리고 재해보험 대상 품목은 실거래가의 30%~50% 수준으로 복구비를 올리는 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실은 정부가 지난 11일 재해보험 비대상 품목인 농약대와 대파대, 가축 입식비와 시설복구비를 실거래가 대비 100% 수준으로 올리고 재해보험 대상 품목은 실거래가의 30%~50% 수준으로 복구비를 올리는 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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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농업 분야 재난재해 복구비 크게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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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10:53:24
- 수정2020-09-15 10:54:02
정부가 농업 분야 재난재해 복구비를 대폭 올리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실은 정부가 지난 11일 재해보험 비대상 품목인 농약대와 대파대, 가축 입식비와 시설복구비를 실거래가 대비 100% 수준으로 올리고 재해보험 대상 품목은 실거래가의 30%~50% 수준으로 복구비를 올리는 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실은 정부가 지난 11일 재해보험 비대상 품목인 농약대와 대파대, 가축 입식비와 시설복구비를 실거래가 대비 100% 수준으로 올리고 재해보험 대상 품목은 실거래가의 30%~50% 수준으로 복구비를 올리는 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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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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