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추미애 아들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중
입력 2020.09.15 (19:40)
수정 2020.09.15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방부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 국방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으나, 대상과 목적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검찰은 추 장관의 아들 서 모 씨가 2017년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소속 카투사에 근무 당시 휴가 연장 승인이 나지 않았는데도 복귀하지 않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 지난 1월부터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 국방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으나, 대상과 목적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검찰은 추 장관의 아들 서 모 씨가 2017년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소속 카투사에 근무 당시 휴가 연장 승인이 나지 않았는데도 복귀하지 않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 지난 1월부터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추미애 아들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중
-
- 입력 2020-09-15 19:40:40
- 수정2020-09-15 19:56:40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방부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 국방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으나, 대상과 목적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검찰은 추 장관의 아들 서 모 씨가 2017년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소속 카투사에 근무 당시 휴가 연장 승인이 나지 않았는데도 복귀하지 않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 지난 1월부터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 국방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으나, 대상과 목적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검찰은 추 장관의 아들 서 모 씨가 2017년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소속 카투사에 근무 당시 휴가 연장 승인이 나지 않았는데도 복귀하지 않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 지난 1월부터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
유승영 기자 ryoo1109@kbs.co.kr
유승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