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첼시, 브라이턴과 개막전 대승

입력 2020.09.15 (21:57) 수정 2020.09.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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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 제임스 30m 중거리 슛

25경기 만에 넣은 수비수 제임스의 데뷔골

첼시는 브라이턴을 3대 1로 꺾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합니다.

사우디 알 힐랄 조빈코의 프리킥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즈베키스탄 파크타코르를 침몰시킨 메시 빙의한 듯한 환상적인 프리킥.

'신장 경색' 증세를 극복하고 돌아온 김광현.

두산 선수였던 밀워키 린드블럼과 선발 대결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아쉽게 3승엔 실패했지만 24이닝 연속 비자책 행진으로 평균자책점을 0.63으로 낮췄습니다.

오늘의 K-POP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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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K팝] 첼시, 브라이턴과 개막전 대승
    • 입력 2020-09-15 21:57:06
    • 수정2020-09-15 22: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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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 제임스 30m 중거리 슛

25경기 만에 넣은 수비수 제임스의 데뷔골

첼시는 브라이턴을 3대 1로 꺾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합니다.

사우디 알 힐랄 조빈코의 프리킥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즈베키스탄 파크타코르를 침몰시킨 메시 빙의한 듯한 환상적인 프리킥.

'신장 경색' 증세를 극복하고 돌아온 김광현.

두산 선수였던 밀워키 린드블럼과 선발 대결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아쉽게 3승엔 실패했지만 24이닝 연속 비자책 행진으로 평균자책점을 0.63으로 낮췄습니다.

오늘의 K-POP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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