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에서 버스·화물차 추돌…6명 사상
입력 2020.09.16 (21:47)
수정 2020.09.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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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오늘] 코로나19로 닫혔던 영동 5일장 다시 열려](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0/09/16/100_5006100.jpg)
오늘 저녁 7시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진천군 문백면 백곡천교 근처에서 1톤 트럭과 관광버스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5살 A씨 등 2명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4명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65살 A씨 등 2명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4명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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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고속도로에서 버스·화물차 추돌…6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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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6 21:47:33
- 수정2020-09-16 22:07:02
오늘 저녁 7시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진천군 문백면 백곡천교 근처에서 1톤 트럭과 관광버스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5살 A씨 등 2명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4명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65살 A씨 등 2명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4명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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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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