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다음 주 결론”
입력 2020.09.17 (08:48)
수정 2020.09.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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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은 어제(16일)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20대 국회에서 관련 법을 통과시킨 만큼 법 정신에 맞게 대전과 충남을 혁신도시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장은 이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정부가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빠르면 다음 주쯤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대전시와 충남도가 제출한 혁신도시 지정 신청서를 심의·의결할 것으로 알려져 결과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박 의장은 이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정부가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빠르면 다음 주쯤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대전시와 충남도가 제출한 혁신도시 지정 신청서를 심의·의결할 것으로 알려져 결과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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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다음 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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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7 08:48:23
- 수정2020-09-17 09:25:59
박병석 국회의장은 어제(16일)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20대 국회에서 관련 법을 통과시킨 만큼 법 정신에 맞게 대전과 충남을 혁신도시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장은 이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정부가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빠르면 다음 주쯤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대전시와 충남도가 제출한 혁신도시 지정 신청서를 심의·의결할 것으로 알려져 결과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박 의장은 이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정부가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빠르면 다음 주쯤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대전시와 충남도가 제출한 혁신도시 지정 신청서를 심의·의결할 것으로 알려져 결과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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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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