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택배인력 하루 만 명 추가…택배노조, “논의 중”
입력 2020.09.17 (23:45)
수정 2020.09.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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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이 다가오는 만큼 택배 기사들의 단체행동으로 배송 차질이 우려되는데요.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하루 만 명 정도의 추가 인력 투입을 대책으로 내놨습니다.
보도에 이지윤 기자입니다.
추석이 다가오는 만큼 택배 기사들의 단체행동으로 배송 차질이 우려되는데요.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하루 만 명 정도의 추가 인력 투입을 대책으로 내놨습니다.
보도에 이지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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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택배인력 하루 만 명 추가…택배노조,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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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7 23:45:27
- 수정2020-09-18 00:50:48

[앵커]
추석이 다가오는 만큼 택배 기사들의 단체행동으로 배송 차질이 우려되는데요.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하루 만 명 정도의 추가 인력 투입을 대책으로 내놨습니다.
보도에 이지윤 기자입니다.
추석이 다가오는 만큼 택배 기사들의 단체행동으로 배송 차질이 우려되는데요.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하루 만 명 정도의 추가 인력 투입을 대책으로 내놨습니다.
보도에 이지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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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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