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포장용품 업체 자유무역지역 첫 입주
입력 2020.09.18 (23:41)
수정 2020.09.1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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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발굴해 지원한 대표적인 창업기업 '마린 이노베이션'이 울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했습니다.
이 회사는 해조류 부산물을 이용해 포장 용품을 만드는 업체로, 울산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최초의 친환경 제조업체라고 울산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울산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기업은 39개로 늘었으며, 현재 입주율은 96%입니다.
이 회사는 해조류 부산물을 이용해 포장 용품을 만드는 업체로, 울산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최초의 친환경 제조업체라고 울산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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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포장용품 업체 자유무역지역 첫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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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23:41:21
- 수정2020-09-19 00:57:37
울산시가 발굴해 지원한 대표적인 창업기업 '마린 이노베이션'이 울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했습니다.
이 회사는 해조류 부산물을 이용해 포장 용품을 만드는 업체로, 울산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최초의 친환경 제조업체라고 울산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울산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기업은 39개로 늘었으며, 현재 입주율은 96%입니다.
이 회사는 해조류 부산물을 이용해 포장 용품을 만드는 업체로, 울산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최초의 친환경 제조업체라고 울산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울산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기업은 39개로 늘었으며, 현재 입주율은 9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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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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