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45조원…3.6%↑
입력 2020.09.18 (23:41)
수정 2020.09.1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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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아파트는 오르고, 연립과 다세대주택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결과, 올해 1월 기준 울산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총액은 지난해보다 3.6% 상승한 45조 3천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아파트 가격 총액이 43조 7천억원으로, 4.1% 올랐지만,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은 각각 5.1%와 6.1%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결과, 올해 1월 기준 울산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총액은 지난해보다 3.6% 상승한 45조 3천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아파트 가격 총액이 43조 7천억원으로, 4.1% 올랐지만,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은 각각 5.1%와 6.1%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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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45조원…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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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23:41:21
- 수정2020-09-19 00:57:37
올해 울산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아파트는 오르고, 연립과 다세대주택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결과, 올해 1월 기준 울산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총액은 지난해보다 3.6% 상승한 45조 3천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아파트 가격 총액이 43조 7천억원으로, 4.1% 올랐지만,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은 각각 5.1%와 6.1%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결과, 올해 1월 기준 울산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총액은 지난해보다 3.6% 상승한 45조 3천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아파트 가격 총액이 43조 7천억원으로, 4.1% 올랐지만,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은 각각 5.1%와 6.1%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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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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