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동물원 사육·편의시설 정비
입력 2020.09.19 (21:31)
수정 2020.09.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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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2억 원을 들여 오래된 진양호동물원 소동물 사육시설과 편의시설을 정비했습니다.
소동물 우리 6곳의 쇠창틀을 강화유리로 바꾸고, 마사토를 깔고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사육환경도 개선했습니다.
또, 프레리도그 2쌍과 친칠라 2쌍, 스컹크 1쌍 등 새로운 동물도 추가로 투입했습니다.
소동물 우리 6곳의 쇠창틀을 강화유리로 바꾸고, 마사토를 깔고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사육환경도 개선했습니다.
또, 프레리도그 2쌍과 친칠라 2쌍, 스컹크 1쌍 등 새로운 동물도 추가로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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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호 동물원 사육·편의시설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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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9 21:31:27
- 수정2020-09-19 21:33:55

진주시는 2억 원을 들여 오래된 진양호동물원 소동물 사육시설과 편의시설을 정비했습니다.
소동물 우리 6곳의 쇠창틀을 강화유리로 바꾸고, 마사토를 깔고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사육환경도 개선했습니다.
또, 프레리도그 2쌍과 친칠라 2쌍, 스컹크 1쌍 등 새로운 동물도 추가로 투입했습니다.
소동물 우리 6곳의 쇠창틀을 강화유리로 바꾸고, 마사토를 깔고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사육환경도 개선했습니다.
또, 프레리도그 2쌍과 친칠라 2쌍, 스컹크 1쌍 등 새로운 동물도 추가로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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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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