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기자재 발전’ 세미나 거제서 열려
입력 2020.09.19 (21:31)
수정 2020.09.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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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과 조선 기자재 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늘(19)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조선업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자재 산업이 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하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고, 중소기업도 자생할 수 있도록 선박 금융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동남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공항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조선업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자재 산업이 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하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고, 중소기업도 자생할 수 있도록 선박 금융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동남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공항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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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기자재 발전’ 세미나 거제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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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9-19 21:33:30

조선업과 조선 기자재 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늘(19)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조선업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자재 산업이 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하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고, 중소기업도 자생할 수 있도록 선박 금융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동남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공항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조선업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자재 산업이 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하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고, 중소기업도 자생할 수 있도록 선박 금융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동남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공항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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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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