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LG유플러스, ‘5G 로봇 활용 대기환경 관리’ 협약

입력 2020.09.21 (20:33) 수정 2020.09.21 (2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와 LG유플러스는 ‘5G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대기환경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는 2천22년까지 팔복동 산업단지와 만성지구, 혁신도시 등의 대기환경 관리를 위해 자율주행 로봇 6대와 고정형 대기측정기 20기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이 로봇이 대기 질을 실시간 분석하고, 24시간 감시활동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 정보를 기반으로,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LG유플러스, ‘5G 로봇 활용 대기환경 관리’ 협약
    • 입력 2020-09-21 20:33:02
    • 수정2020-09-21 20:53:06
    뉴스7(전주)
전주시와 LG유플러스는 ‘5G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대기환경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는 2천22년까지 팔복동 산업단지와 만성지구, 혁신도시 등의 대기환경 관리를 위해 자율주행 로봇 6대와 고정형 대기측정기 20기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이 로봇이 대기 질을 실시간 분석하고, 24시간 감시활동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 정보를 기반으로,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