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북부선 강릉~제진 건설사업 주민 의견 수렴
입력 2020.09.22 (10:42)
수정 2020.09.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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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진 간 동해북부선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 설명회가 이달 24일 강릉과 양양에서, 25일에는 속초와 고성에서 각각 개최됩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는 강릉-제진 간 철도 건설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개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또,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별로 두 차례로 나눠 한 번에 50명 이내 인원만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는 강릉-제진 간 철도 건설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개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또,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별로 두 차례로 나눠 한 번에 50명 이내 인원만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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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건설사업 주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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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진 간 동해북부선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 설명회가 이달 24일 강릉과 양양에서, 25일에는 속초와 고성에서 각각 개최됩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는 강릉-제진 간 철도 건설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개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또,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별로 두 차례로 나눠 한 번에 50명 이내 인원만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는 강릉-제진 간 철도 건설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개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또,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별로 두 차례로 나눠 한 번에 50명 이내 인원만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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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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