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미세먼지 비상저감’ 종합평가서 전국 2위
입력 2020.09.23 (09:09)
수정 2020.09.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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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1년 동안 서울 등 전국 12개 시도의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시행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전라북도가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지역 내 미세먼지 배출 원인 가운데 하나인 농업 잔재물 불법 소각과 같은 생물성 연소를 줄이기 위해 시군 등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하고, 시군별 비상 저감조치 시행 전반에 대한 자체 평가도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지역 내 미세먼지 배출 원인 가운데 하나인 농업 잔재물 불법 소각과 같은 생물성 연소를 줄이기 위해 시군 등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하고, 시군별 비상 저감조치 시행 전반에 대한 자체 평가도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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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미세먼지 비상저감’ 종합평가서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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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09:09:50
- 수정2020-09-23 09:36:20
환경부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1년 동안 서울 등 전국 12개 시도의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시행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전라북도가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지역 내 미세먼지 배출 원인 가운데 하나인 농업 잔재물 불법 소각과 같은 생물성 연소를 줄이기 위해 시군 등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하고, 시군별 비상 저감조치 시행 전반에 대한 자체 평가도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지역 내 미세먼지 배출 원인 가운데 하나인 농업 잔재물 불법 소각과 같은 생물성 연소를 줄이기 위해 시군 등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하고, 시군별 비상 저감조치 시행 전반에 대한 자체 평가도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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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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