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능 전북 응시자 만 7천여 명…지난해보다 10.5%↓
입력 2020.09.23 (09:09)
수정 2020.09.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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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가 지난해보다 10.5퍼센트 줄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수능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북에서는 모두 만 7천 백 56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2천 3명 감소했습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천 7백 33명, 2백 83명 줄었고 검정고시 응시자는 13명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청은 인구 유출과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수능 응시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수능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북에서는 모두 만 7천 백 56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2천 3명 감소했습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천 7백 33명, 2백 83명 줄었고 검정고시 응시자는 13명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청은 인구 유출과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수능 응시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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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수능 전북 응시자 만 7천여 명…지난해보다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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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09:09:50
- 수정2020-09-23 09:37:22
오는 12월 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가 지난해보다 10.5퍼센트 줄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수능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북에서는 모두 만 7천 백 56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2천 3명 감소했습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천 7백 33명, 2백 83명 줄었고 검정고시 응시자는 13명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청은 인구 유출과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수능 응시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수능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북에서는 모두 만 7천 백 56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2천 3명 감소했습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천 7백 33명, 2백 83명 줄었고 검정고시 응시자는 13명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청은 인구 유출과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수능 응시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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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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