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24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입력 2020.09.23 (21:25)
수정 2020.09.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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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24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강원도 강릉시와 인제군, 고성군, 경북 포항시, 경주시 등 5개 시·군을 비롯해 부산과 강원, 경남, 경북, 제주의 19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국고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지역은 29곳으로 늘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강원도 강릉시와 인제군, 고성군, 경북 포항시, 경주시 등 5개 시·군을 비롯해 부산과 강원, 경남, 경북, 제주의 19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국고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지역은 29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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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 24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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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21:25:36
- 수정2020-09-23 22:14:15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24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강원도 강릉시와 인제군, 고성군, 경북 포항시, 경주시 등 5개 시·군을 비롯해 부산과 강원, 경남, 경북, 제주의 19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국고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지역은 29곳으로 늘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강원도 강릉시와 인제군, 고성군, 경북 포항시, 경주시 등 5개 시·군을 비롯해 부산과 강원, 경남, 경북, 제주의 19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국고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지역은 29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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