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시군, 추석 코로나19 차단 특별 방역
입력 2020.09.24 (19:07)
수정 2020.09.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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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추석 연휴인 다음 달 4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고향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해안 다른 시군도 터미널과 주요 관광지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공설 묘원 사전 예약제 시행 등 방역 수칙 준수를 중점 홍보할 계획입니다.
동해안 다른 시군도 터미널과 주요 관광지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공설 묘원 사전 예약제 시행 등 방역 수칙 준수를 중점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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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시군, 추석 코로나19 차단 특별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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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19:07:18
- 수정2020-09-24 19:15:52

고성군은 추석 연휴인 다음 달 4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고향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해안 다른 시군도 터미널과 주요 관광지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공설 묘원 사전 예약제 시행 등 방역 수칙 준수를 중점 홍보할 계획입니다.
동해안 다른 시군도 터미널과 주요 관광지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공설 묘원 사전 예약제 시행 등 방역 수칙 준수를 중점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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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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