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내버스 관련 이재수 시장 사과 촉구 잇따라
입력 2020.09.24 (21:41)
수정 2020.09.24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민연대는 춘천 시내버스회사의 대주주인 춘천 녹색시민협동조합의 주주 지위 포기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원인 제공자인 이재수 춘천시장이 시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도 경험도 없고, 자본도 없는 조합에 시내버스 독점 운영권을 준 것 자체가 최악의 행정실험이었다며 이 시장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도 경험도 없고, 자본도 없는 조합에 시내버스 독점 운영권을 준 것 자체가 최악의 행정실험이었다며 이 시장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 시내버스 관련 이재수 시장 사과 촉구 잇따라
-
- 입력 2020-09-24 21:41:56
- 수정2020-09-24 21:57:54

춘천시민연대는 춘천 시내버스회사의 대주주인 춘천 녹색시민협동조합의 주주 지위 포기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원인 제공자인 이재수 춘천시장이 시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도 경험도 없고, 자본도 없는 조합에 시내버스 독점 운영권을 준 것 자체가 최악의 행정실험이었다며 이 시장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도 경험도 없고, 자본도 없는 조합에 시내버스 독점 운영권을 준 것 자체가 최악의 행정실험이었다며 이 시장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