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문화센터 개관…‘반려친화도시’ 선언
입력 2020.09.24 (23:17)
수정 2020.09.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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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반려동물 문화센터 문을 열고 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반려 친화 도시 울산'을 선언했습니다.
북구 호계동에 문을 연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111억 원으로 1만 3천여㎡의 터에 반려견 예절교육실, 콘텐츠 전시관, 입양 홍보관, 체험교육실 등을 갖췄습니다.
울산시는 개관식에서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 등과 '반려 친화 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반려동물 등록제 활성화,지역 내 전문인력 육성, 울산 펫 존 지정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북구 호계동에 문을 연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111억 원으로 1만 3천여㎡의 터에 반려견 예절교육실, 콘텐츠 전시관, 입양 홍보관, 체험교육실 등을 갖췄습니다.
울산시는 개관식에서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 등과 '반려 친화 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반려동물 등록제 활성화,지역 내 전문인력 육성, 울산 펫 존 지정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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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문화센터 개관…‘반려친화도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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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23:17:29
- 수정2020-09-25 00:09:37

울산시가 반려동물 문화센터 문을 열고 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반려 친화 도시 울산'을 선언했습니다.
북구 호계동에 문을 연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111억 원으로 1만 3천여㎡의 터에 반려견 예절교육실, 콘텐츠 전시관, 입양 홍보관, 체험교육실 등을 갖췄습니다.
울산시는 개관식에서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 등과 '반려 친화 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반려동물 등록제 활성화,지역 내 전문인력 육성, 울산 펫 존 지정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북구 호계동에 문을 연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111억 원으로 1만 3천여㎡의 터에 반려견 예절교육실, 콘텐츠 전시관, 입양 홍보관, 체험교육실 등을 갖췄습니다.
울산시는 개관식에서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 등과 '반려 친화 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반려동물 등록제 활성화,지역 내 전문인력 육성, 울산 펫 존 지정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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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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