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펄펄 나니…덩달아 나는 최진수

입력 2020.09.26 (21:39) 수정 2020.09.2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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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컵대회에서 오리온이 이적생 이대성과 최진수의 활약을 앞세워 결승에 진출해 SK와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습니다.

최진수의 패스로 완벽한 기회를 잡은 이대성, 그대로 3점 슛을 성공 시키고 멋진 세리머니로 마무리합니다.

이번엔 이대성의 가로채기로 공격이 시작되는데요,

최진수의 화끈한 덩크가 나오네요.

이대성의 합류로 공격 템포가 놀랍도록 빨라진 오리온, 벤치 분위기도 화기애애 하네요.

이대성이 15득점 최진수가 17득점을 합작하며 오리온이 KCC를 101대 77로 대파하고 결승으로 갑니다.

SK는 3점 슛을 14개나 쏟아 넣는 슛감각을 과시하며 인삼공사를 꺾어 내일 오리온과 결승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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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성 펄펄 나니…덩달아 나는 최진수
    • 입력 2020-09-26 21:39:59
    • 수정2020-09-26 21: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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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컵대회에서 오리온이 이적생 이대성과 최진수의 활약을 앞세워 결승에 진출해 SK와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습니다.

최진수의 패스로 완벽한 기회를 잡은 이대성, 그대로 3점 슛을 성공 시키고 멋진 세리머니로 마무리합니다.

이번엔 이대성의 가로채기로 공격이 시작되는데요,

최진수의 화끈한 덩크가 나오네요.

이대성의 합류로 공격 템포가 놀랍도록 빨라진 오리온, 벤치 분위기도 화기애애 하네요.

이대성이 15득점 최진수가 17득점을 합작하며 오리온이 KCC를 101대 77로 대파하고 결승으로 갑니다.

SK는 3점 슛을 14개나 쏟아 넣는 슛감각을 과시하며 인삼공사를 꺾어 내일 오리온과 결승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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