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하동 수해복구 현장 방문
입력 2020.09.26 (21:54)
수정 2020.09.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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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26일) 김경수 경남지사와 함께 하동군 화개장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았습니다.
정 총리는 피해 현장을 둘러본 뒤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들었습니다.
지난달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경남은 하동군 등 5개 군, 2개 면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하천 제방 유실과 산사태 등 4천3백여 건에 804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정 총리는 피해 현장을 둘러본 뒤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들었습니다.
지난달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경남은 하동군 등 5개 군, 2개 면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하천 제방 유실과 산사태 등 4천3백여 건에 804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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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 하동 수해복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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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6 21:54:24
- 수정2020-09-26 22:00:54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26일) 김경수 경남지사와 함께 하동군 화개장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았습니다.
정 총리는 피해 현장을 둘러본 뒤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들었습니다.
지난달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경남은 하동군 등 5개 군, 2개 면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하천 제방 유실과 산사태 등 4천3백여 건에 804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정 총리는 피해 현장을 둘러본 뒤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들었습니다.
지난달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경남은 하동군 등 5개 군, 2개 면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하천 제방 유실과 산사태 등 4천3백여 건에 804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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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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