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해외입국 1명 확진…누적 287명
입력 2020.09.26 (21:55)
수정 2020.09.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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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오늘(26일) 코로나19 해외입국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창원에 거주하는 이 30대 남성은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오늘(26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별도 동선과 접촉자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경남의 확진자는 287명으로 26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고, 현재 2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창원에 거주하는 이 30대 남성은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오늘(26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별도 동선과 접촉자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경남의 확진자는 287명으로 26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고, 현재 2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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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해외입국 1명 확진…누적 2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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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6 21:55:01
- 수정2020-09-26 22:00:54
경남에서는 오늘(26일) 코로나19 해외입국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창원에 거주하는 이 30대 남성은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오늘(26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별도 동선과 접촉자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경남의 확진자는 287명으로 26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고, 현재 2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창원에 거주하는 이 30대 남성은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오늘(26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별도 동선과 접촉자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경남의 확진자는 287명으로 26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고, 현재 2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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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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