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경남본부, 코로나19 피해 2,100억 원 추가 지원
입력 2020.09.28 (09:36)
수정 2020.09.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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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경남본부는 금융통화위원회의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자금 증액 결정에 따라 특별 중소기업 지원 규모를 늘리고 지원 기간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합니다.
경남의 추가 지원 규모는 2천백억 원이고 만기 1년 이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5억 원입니다.
경남의 추가 지원 규모는 2천백억 원이고 만기 1년 이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5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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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경남본부, 코로나19 피해 2,100억 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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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09:36:31
- 수정2020-09-28 10:01:53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금융통화위원회의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자금 증액 결정에 따라 특별 중소기업 지원 규모를 늘리고 지원 기간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합니다.
경남의 추가 지원 규모는 2천백억 원이고 만기 1년 이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5억 원입니다.
경남의 추가 지원 규모는 2천백억 원이고 만기 1년 이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5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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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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