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정부지원 제외 소상공인 등 100만 원 추가 지급
입력 2020.09.28 (19:43)
수정 2020.09.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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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연 매출 4억 이상 소상공인과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관광업체 등에 100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고위험시설 12개 업종에 대해서도 정부지원금 100만 원과 별도로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대전시는 이런 현금 지원 대책을 포함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천2백억 원 규모의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다음 달 중순부터 신청을 받아 차례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고위험시설 12개 업종에 대해서도 정부지원금 100만 원과 별도로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대전시는 이런 현금 지원 대책을 포함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천2백억 원 규모의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다음 달 중순부터 신청을 받아 차례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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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정부지원 제외 소상공인 등 100만 원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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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19:43:31
- 수정2020-09-28 19:48:16
대전시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연 매출 4억 이상 소상공인과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관광업체 등에 100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고위험시설 12개 업종에 대해서도 정부지원금 100만 원과 별도로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대전시는 이런 현금 지원 대책을 포함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천2백억 원 규모의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다음 달 중순부터 신청을 받아 차례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고위험시설 12개 업종에 대해서도 정부지원금 100만 원과 별도로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대전시는 이런 현금 지원 대책을 포함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천2백억 원 규모의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다음 달 중순부터 신청을 받아 차례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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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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