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개수수료 2% 이하 ‘공정배달앱’ 구축
입력 2020.09.28 (19:44)
수정 2020.09.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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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 횡포로부터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공정 배달앱' 구축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공정배달앱 '온통배달'의 플랫폼 구축을 위해 다음 달 16일까지 앱 구축 사업자를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온통배달' 앱이 구축되면 지역 소상공인들은 홍보비나 가맹비 부담 없이 결제금액의 2% 이하 중개수수료만 부담하면 되고 소비자들은 지역 화폐인 '온통대전'으로 결제해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대전시는 공정배달앱 '온통배달'의 플랫폼 구축을 위해 다음 달 16일까지 앱 구축 사업자를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온통배달' 앱이 구축되면 지역 소상공인들은 홍보비나 가맹비 부담 없이 결제금액의 2% 이하 중개수수료만 부담하면 되고 소비자들은 지역 화폐인 '온통대전'으로 결제해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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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중개수수료 2% 이하 ‘공정배달앱’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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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19:44:57
- 수정2020-09-28 19:48:16
대전시가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 횡포로부터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공정 배달앱' 구축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공정배달앱 '온통배달'의 플랫폼 구축을 위해 다음 달 16일까지 앱 구축 사업자를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온통배달' 앱이 구축되면 지역 소상공인들은 홍보비나 가맹비 부담 없이 결제금액의 2% 이하 중개수수료만 부담하면 되고 소비자들은 지역 화폐인 '온통대전'으로 결제해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대전시는 공정배달앱 '온통배달'의 플랫폼 구축을 위해 다음 달 16일까지 앱 구축 사업자를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온통배달' 앱이 구축되면 지역 소상공인들은 홍보비나 가맹비 부담 없이 결제금액의 2% 이하 중개수수료만 부담하면 되고 소비자들은 지역 화폐인 '온통대전'으로 결제해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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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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