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코로나19 이후 한국 바이오헬스 세계 주도할 것”
입력 2020.09.28 (21:50)
수정 2020.09.28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코로나19가 끝나면 한국의 바이오헬스 분야가 세계를 주도하는 단계까지 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8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며 보건·의료분야 수출이 지난해 대비 27%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생명연이 영장류 실험을 통해 코로나 감염 모델을 세계 4번째로 자체 개발했다"고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8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며 보건·의료분야 수출이 지난해 대비 27%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생명연이 영장류 실험을 통해 코로나 감염 모델을 세계 4번째로 자체 개발했다"고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낙연 “코로나19 이후 한국 바이오헬스 세계 주도할 것”
-
- 입력 2020-09-28 21:50:47
- 수정2020-09-28 21:58:22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코로나19가 끝나면 한국의 바이오헬스 분야가 세계를 주도하는 단계까지 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8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며 보건·의료분야 수출이 지난해 대비 27%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생명연이 영장류 실험을 통해 코로나 감염 모델을 세계 4번째로 자체 개발했다"고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8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며 보건·의료분야 수출이 지난해 대비 27%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생명연이 영장류 실험을 통해 코로나 감염 모델을 세계 4번째로 자체 개발했다"고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