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구름 사이 ‘보름달 관측 가능’
입력 2020.09.29 (08:44)
수정 2020.09.29 (0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추석 명절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추석 당일인 다음달 1일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낮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석 날 광주의 월출 시각은 오후 6시 20분,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다음날 새벽 0시 20분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추석 당일인 다음달 1일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낮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석 날 광주의 월출 시각은 오후 6시 20분,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다음날 새벽 0시 20분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석 당일 구름 사이 ‘보름달 관측 가능’
-
- 입력 2020-09-29 08:44:01
- 수정2020-09-29 09:41:41
이번 추석 명절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추석 당일인 다음달 1일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낮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석 날 광주의 월출 시각은 오후 6시 20분,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다음날 새벽 0시 20분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추석 당일인 다음달 1일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낮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석 날 광주의 월출 시각은 오후 6시 20분,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다음날 새벽 0시 20분으로 예상됩니다.
-
-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하선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