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에 불…혼자 있던 중학생 전신 화상
입력 2020.10.05 (19:39)
수정 2020.10.0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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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혼자 있던 중학생 13살 A군이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내부 55㎡와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8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큰 폭발음이 들린 뒤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혼자 있던 중학생 13살 A군이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내부 55㎡와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8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큰 폭발음이 들린 뒤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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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아파트에 불…혼자 있던 중학생 전신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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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5 19:39:33
- 수정2020-10-05 19:43:05
오늘 오전 11시쯤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혼자 있던 중학생 13살 A군이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내부 55㎡와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8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큰 폭발음이 들린 뒤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혼자 있던 중학생 13살 A군이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내부 55㎡와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8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큰 폭발음이 들린 뒤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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