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행복페이 발행 넉 달 만에 소진

입력 2020.10.05 (21:50) 수정 2020.10.05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행복페이가 발행 넉 달 만에 목표 판매치를 넘어섰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6월, 3천억 원 규모로 발행한 대구행복페이가 어제 기준으로 모두 3천 97억 원이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처별로는 음식점이 가장 많았고 슈퍼마켓과 병의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행복페이 발행 넉 달 만에 소진
    • 입력 2020-10-05 21:50:40
    • 수정2020-10-05 22:05:24
    뉴스9(대구)
대구행복페이가 발행 넉 달 만에 목표 판매치를 넘어섰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6월, 3천억 원 규모로 발행한 대구행복페이가 어제 기준으로 모두 3천 97억 원이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처별로는 음식점이 가장 많았고 슈퍼마켓과 병의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